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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승왕청에서 수계

나란다 삼장불학원 출신 무위스님과 명진스님 그리고 이창복 목사가 지난 12월 4일 태국 승왕청 근본불교도량 왓 보원에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이날 수계식에는 부승왕 담와라라자 스님을 비롯하여 3사 12증사가 배석하였고 WFB 세계불교사무총장 타이아라씨를 중심으로 태국불교신자 3인이 보증을 섰다. 제1차 신앙검진이 끝나고 제2차로 건강검진이 있었으나 모두 건강하여 무사히 통과하였으며 제3차 비구계를 주어 철저한 걸식생활로 비시식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에서는 활안 큰스님을 비롯하여 비구니 두분과 신도 세분이 함께가서 스님들의 수계를 증명하였다. 무위스님은 이름을 하피야스로 받고 명진스님은 핲피 주티고, 이창복목사님은 주피와로 로 받았는데 하피야스는 법을 이끌어가는 장수를 법장(法將)의 뜻이고 하피주티고는 진리를 믿고 따르는 정의인 법신(法信)의 뜻이 있으니 주피와로는 믿음을 몸소 실천하는 신행(信行)의 뜻이 있어 한문으로는 법장. 법신. 신행스님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나란다 삼장불학원 출신 무위스님과 명진스님 그리고 이창복 목사가 지난 12월 4일 태국 승왕청 근본불교도량 왓 보원에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이날 수계식에는 부승왕 담와라라자 스님을 비롯하여 3사 12증사가 배석하였고 WFB 세계불교사무총장 타이아라씨를 중심으로 태국불교신자 3인이 보증을 섰다. 제1차 신앙검진이 끝나고 제2차로 건강검진이 있었으나 모두 건강하여 무사히 통과하였으며 제3차 비구계를 주어 철저한 걸식생활로 비시식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에서는 활안 큰스님을 비롯하여 비구니 두분과 신도 세분이 함께가서 스님들의 수계를 증명하였다. 무위스님은 이름을 하피야스로 받고 명진스님은 핲피 주티고, 이창복목사님은 주피와로 로 받았는데 하피야스는 법을 이끌어가는 장수를 법장(法將)의 뜻이고 하피주티고는 진리를 믿고 따르는 정의인 법신(法信)의 뜻이 있으니 주피와로는 믿음을 몸소 실천하는 신행(信行)의 뜻이 있어 한문으로는 법장. 법신. 신행스님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금강선원 내부에 모신 태국부처님상>